새롭게 시작한 블로그

솔직히 나는 네이버 블로그를 10년 정도 운영해서

블로그에 많은 자신이 있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또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조금은 걱정이 되면서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였다.

 

나의 목표는 그냥 수익 뿐이다.

다른 이유가 있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처럼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볼 예정이다.

 

블로그에 적어가면서 말이다.

 

물론 하루 방문자를 늘리는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 생각된다.

지금도 네이버 블로그 5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솔직히 시간이 날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번 해보려고 한다.

 

뭔가 새로운 도전이라

걱정도 되고 흥분되기도 한다.

 

나의 결론은

꾸준함이 답이라는것이다.

 

티스토리 역시 그것 이 답인지

한번 더 시작해봐야겠다.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물론 제일 큰건 돈이 되야 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