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트레이너란 헬스클럽 등에서
개인의 체력을 증진하고 신체 단련을 하도록
지도하는 직업을 말하며,
운동의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개인 또는 단체의 운동을 지도하는데,
개인의 신체적 특징, 환경, 운동목적을 파악하고
적절한 운동방법을 개발 및 지도하는 사람을
일컬어 부르는 말입니다.
헬스트레이너는 각종 운동기구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적절한 횟수, 무게, 자세, 순서 등에 대하여 지도하며,
각종 측정기구와 측정지표를 이용하여
운동성과를 평가하며 운동목표에 도달하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데요.
시작하는 트레이너 위주의 작성임을 고려하면
헬스트레이너월급 월 200만원 벌기도
힘들다고 하는데요.
(주 5일 근무 / 일 8시간 표준 근로시간 기준)
또 기억해야할 것은 남들이 쉴 때
일을 해야하는 직업군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헬스트레이너월급을 따기지보단
업무 환경 / 시간 / 식사등의 업무 특성을
이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는데요.
2008년 4분기 2인 이상 가구 기준
소득분표로도 비교해보았을 때,
기본급은 590,900원에서
1,554,020원이 헬스트레이너월급에 해당하며,
보통은 1,820,000~2,500,000원이
헬스트레이너월급해당하고
체인/대형 휘트니스에서
가장 일타 트레이너라고 할 수 있는 이의
헬스트레이너월급이
2,941,620~3,949,430원이라고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월급이 적다고 느껴지시는 건
TV 등에 출현하는 소수의 일타 트레이너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리 헬스트레이너라고 하더라도
헬스트레이너 역시 하나의 직업군이기 때문에
천문학적으로 헬스트레이너월급이 많은 건
아니라는 걸 전문가들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자기가 일한 만큼 가져가는 게
가장 보편적인 일인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헬스트레이너와
헬스트레이너월급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았는데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더 정확하게 헬스트레이너월급 등에 아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 할 수 있답니다...!)
부쩍 추워진 12월,
이제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다들 한 해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다들 그러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이만 포스팅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유익한 포스팅이 됐길 바라면서
모두 가벼운 감기조차 피해가는 겨울 보내시고
다가오는 2022년, 그리고 지나가는 2021년도
잘 지내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날 숨에 재력을 들숨에 건강을 얻으시면
더욱 좋구요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헬스트레이너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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